오가닉님 덕분에 애드센스 승인 한 번 만에 받고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시작이더군요. 항상 끝맺음을 잘 못 했던 저이지만 오가닉님 덕분에 하루하루 잘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아직 코드 다루는게 서툰지 목차 설정(?html)이잘 되지 않고 광고를 설정해도 초보라 뜨지 않으니 잘 된 건지 확신이 안 서네요. 그래도 매일매일 해 나가다 보면 익숙해지

과제 제목: [닉네임] 월부월백 실전반 - N주차 수익 글쓰기 인증 💸 [작성 예시] 좁은 타겟의 글을 썼는가? 다음이 4050 사용자가 많다는 내용을 듣고 4050 정부 정책에 대해서 글을 작성했다. 특히 그냥 정보를 주는 게 아니라 ‘신청 기간'이라는 키워드를 잡고 글을 써서 신청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글을 썼다.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글을 쉽게 썼는가

과제 제목: [닉네임] 월부월백 실전반 - 최적화 블로그 인증 🫡

과제 제목: [닉네임] 월부월백 실전반 오프닝 Day 3 16. ‘나는’을 ‘당신은’으로 바꿔본다 주어가 ‘나’인 행동유도글은 독자로 하여금 강제성이 짙다고 느껴질 수 있어요. 우리가 지금까지 작성했던 행동유도글의 주어를 ‘당신은’으로 바꾸는 연습을 해봅시다. 🔹 답변 예시 CTA(Call to Action) 문장에 ‘지금 바로 시작해보세요’를 ‘당신이

과제 제목: [닉네임] 월부월백 실전반 오프닝 Day 2 10. 가장 좋은 문장은 ‘상대가 읽고 싶어하는 문장’ 사람들은 어려운 문장은 읽기 싫어합니다. 이해가 잘 되지 않으면 바로 ‘뒤로가기’를 눌러 글을 나가게 되죠. 그럼 우리의 애드센스 수익도 적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쓴 글을 다시 읽어보면서 쉽게 읽히는지, 이해가 잘 되는지 점검해봅

과제 제목: [닉네임] 월부월백 실전반 오프닝 Day 1 3. 한 번 익히면 평생 사라지지 않는 나만의 무기 일기와 돈을 벌기 위한 블로그 글은 달라야 합니다. 내가 지금까지 쓴 블로그 글은 어떤 사람들을 위해 작성되었나요? 일기를 쓰고 있지는 않았나요? 수익을 내기 위한 글인지, 정보를 주기 위한 글인지, 여전히 승인용 글에 머물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봅

안녕하세요. 블로그 자동 수익화 강의를 들은 해피니스 입니다. 강의는 1월에 신청 해 놓고 이제서야 다 들었습니다. 이 강의를 듣기 전에도 자동화 수익에 관한 강의를 들은 적이 있는데 어렵기도 하고 잘 따라 하지 못해서 포기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가닉님의 강의를 들으니 저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너무 쉽게 알려주셔서 자신감도 생기네요. 차분하게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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