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꾸준히 쌓아 나가던 블로그의 슬럼프가 7월에 찾아왔었던 것 같습니다. 6월까지는 이 길은 내 길이다. 이번만큼은 포기하지 않는다. 굳건했었는데;; 7월 제 의지가 시들시들해지는 만큼 실적도 시들시들해지더라구요. 혼자 했다면 100% 아니 200% 저는 이 슬럼프를 이겨내지 못 했을 것 같아요. 안 되는 거였어. 이거 한다고 큰 돈 벌리는 것도 아니

한달에 10만원 , 50만원, 100만원만!! 블로그를 시작한 한가지 이유는 오로지 부수입이 들어오는 파이프 라인 만들기였습니다. 집에 앉아서 글 몇 개 쓰면 돈이 들어온다고? 돈만 생각하고 시작했던 블로그이다 보니 3개월 4개월 차부터 멘탈이 흔들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계속 할 수 있을까, 돈도 안 되는데, 빨리, 당장, 돈이 되는거 찾고 싶은데? 이런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