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5기 44조 공투더이
프메퍼님의 강의는 실전투자를 위한 서울 투자하기 좋은 지역에 대한 상세설명들이 좋았습니다. 내 앞마당은 아니지만 각 지역을 들어보고 나중에 간다면 지역에 대한 분위기, 생활권 등 분석에 도움이 많이 될 것같습니다
[서울투자기초반 25기 44조 공투더이] 4고또4고 경제적 자유 이루조~ 1강 후기
서울투자기초반 권유디 강사님 강의를 들으면서 투자로부터 점점 멀어지는 거 아닌가? 왜? 강의에서 애기하는 소액도…..나한테는 없는돈인데… 아~~ 소액도 쉽지 않은거구나 일단 종잣돈을 모으는게 중요하구나 하지만…배우면서 같이 준비하고 있다가 정말 기회가 오는 순간 잡는 날이 올꺼라는 믿음으로 강의를 듣고 임장을 하고 투자공부를 계속 해야겠다 오히려 지금은 아

[실전준비반 공이]완료하는것
실전준비반은 혼자하다보니 자꾸 목표가 희미해지는 것 같아요 강의를 들을 때는 아~ 그렇구나 하다가도 강의 다 듣고 후기 쓰라고 하는데 강의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남지 않네요^^;;;; 잘하지못하는 자신에 대한 불신과 자책.. 그래도 이번 강의 과제는 다시 완료하기 위해 해볼랍니다
[실전준비반 공이] 다른 대안이 없다면 just do it!!
왜 투자공부를 시작했는지? 2월부터 윌부의 시작은 벌써 ?? 4월이 지나가고 5월을 맞이하는 중 처음에 호기는 어디갔는지 알수 없고 처음 동기는 점점 희미해져가고 있는데 코크드림의 마지막 강의에서 왜 투자공부를 시작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는말에 맞아!! 나는 부자가 되기 위해 시작했지.. 다른대안이 없으면 그냥 하는거지 지방에 있어 조모임이 없는 온라인으
[실전준비반 공이]임장보고서는 손품을 통해 안보이는 테이터를 보는거
'실력을 키우는 임장보고서와 임장 시작하기' 완벽할 수 없다 하루에 1장을 쓰더라도 꾸준히 하는게 중요 초보와 중수, 고수를 구분하면 초보인 나에게는 어디까지만 해도 괜찮은지 알게됨으로써 임장보고서의 벽을 조금은 낮추게 되었다 분위기임장을 하다가 다리아프면 쉬어라 계속 할꺼니까 그렇게해도 된다 2월에 시작해서 4월중순이 지나고 내가 2달은 그래도 투자공부를
[실전준비반 공이] 서울 수도권은 비싸지 않고 지방은 싸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는 기존에 들었던 강의보다 조금 더 디테일하게 배울수 있는 기회였다 시장상황에 대한 이해를 배우는 강의였다 지금 현재 시장상황이 투자하기 좋은 상황인지 아닌지를 알수 있었다 투자금이 많다면 서울투자가 베스트지만 투자금이 없는 상황에서는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 지방투자를 통해 종잣돈을 마련해서 서울로 올라가야한다 잘 할수 없을것만 같은 내가
춘천시 센트럴타워푸르지오 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85기 2조 공이]
*제목 예시 : 답십리동 답십리 대우 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76기 1조 닉네임] ✅아파트명 : 춘천 온의동 센트럴타워푸르지오 ✅위치(지도) ✅입지평가 1. 직장 : B등급(종사자수 127,454 / 사업체수 32,958) 강원도 시단위에서는 원주>춘천>강릉 순 B등급에 해당하는 다른지역은 수도권 서울 (강동구, 동대문구, 용산구, 광
[열기 85기 2조 공이] 2주차 수강 후기 "저환수원리"
1주차 강의 후기는 학교 숙제처럼 잘 해야지보다는 숙제니까 해야되니까 하고 몇자 적었다 그리고 만난 조모임에서 주제라면서 강의를 듣고 기억에 남는 것을 애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봤는데 들을때는 정말 열심히 들었던거 같은데 막상 가장 인상깊었던 것을 애기해보라는데 떠오르지 않았다 같은 조 [리치사모]님이 월부강의는 유튜브 보듯이 하면 안된다 애기하는 거 다 받아
[열기 85기 2조 공이] 1주차 과제 비전보드 작성하기 "NOT A BUT B"
열반스쿨 기초반 1주차 과제 '비전보드' 예시 *과제를 작성하실 때는 가이드를 지우고 내 과제로 채워보세요! STEP1. 이미지보드 STEP2. 인생 목표 써보기 1. 경제적 여유 - 순자산 42억 달성 - 한강뷰가 보이는 아파트 거주 (30평대) - 가족들을 안전히 지켜줄 SUV 구입 2. 행복한 가정 - 가족들과 연1회 해외여행 - 월 1회 가족모임 -

[열기 85기 2조 공이] 1강 수강후기
1주차 강의를 듣고 조별모임을 하면서 막연하게 시작했던 마음에서 비전보드 작성하기 등 과제 수행으로 점차 현실감이 느껴졌다. 안개속에서 잡히지 않는 무엇인가를 허우적 대며 뭔지도 모르는 것을 잡을라고 손을 흔들었지만 적어도 지금은 내가 어디에 서있는지 정도는 파악하는 기분이다. 앞으로 내가 어디로 가고있는지? 어디로 갈지를 알아가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