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아] 목실감시금부 932 - 6/14
1) 아이들 키카에 보내고 서점에서 하루를 보내게 되었는데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조용함 2) 책을 읽으면서 느꼈지만 투자에는 정말 정답이 없다, 하지만 목적은 비슷한 것 같다. 3) 재테크를 하면서 저축과 지출 관리를 잘하고 있는지 책을 통해서 또 배우게 되었다. 더 견고하게!!! 4) 맛있는 저녁을 먹고 해서 즐겁게 하루를 보내게 되었다. 감사합니다.
[지승아] 목실감시금부 931 - 6/13
1) 어제 하루의 숙취가 오늘 다 쏳아졌다...그냥 휴식을 가졌네 2 2) 인테리어 계획 떄문에 일찍 내려가는데 비가 엄청 오네... 그래도 안전하게 내려가게 되어 감사합니다. 3) 늦었지만 맛있는 음식도 준비해준 친가족들에게 감사합니다.
[지승아] 목실감시금부 929, 930 - 6/11~6/12
[지승아] 목실감시금부 928 - 6/10
1) 오늘도 무사히 업무를 끝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차에서 읽는 독서 시간도) 2) 아이가 아픈데 아내가 조퇴를 해줘서 다행히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감사하다. 그리고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감사인사해야지) 3) 얼른 퇴근하고 집에 오니 온통 간병 흔적... 나도 바뻣지만 더 바쁠 우리 가족들에게 고맙당 4) 그래도 항상 웃음주는 둘째
[지승아] 목실감시금부 927 - 6/9
1) 머리 아플정도로, 식사를 못할정도로 업무를 하다보니...지쳤는데 그래도 하루 마무리 잘해서 다행이다. 2) 젤리 먹고 하루를 버틴 건 처음 ㅎㅎ, 그리고 집에서 아내가 맛있는 음식을 해줘서 감사합니다. 3) 나름 시간 내역 특강 참여도 하고, 독서도 하고, 바쁜 와중 짬내서 조금씩 챙겨 다행이고 스스로에게 감사하다.
[지승아] 목실감시금부 926 - 6/8
1) 이른아침 독서하고 정리하고 시세보고 하는 지금 행동이 어떻게 보면 작은 성장이라도 이루고자하는 나의 자세?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놓지않고 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2) 나름 일찍 준비를 했는데 ... 늦었다 하지만 ...너무 덥네,,, 아이들이 가고 싶다고 준비해서 갔것만 그래도 재미있게 놀아서 다행!! 감사! 3) 복귀해서 여유있게 남은 독서를
[지승아] 목실감시금부 925 - 6/7
[지승아] 목실감시금부 924 - 6/6
1) 아침에 독서, 시세, 블로그 등 조용히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아이들이 아퍼서 케어에 신경써준 우리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3) 과거에 쓰인 책을 읽으면서 현 시점과 동일한 것을 보고 투자에는 정말 정답이 없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지승아] 목실감시금부 923 - 6/5
1) 오랜만에 아이들 손 잡고 배웅해줬다. 기분이 좋다고 표현해준 우리 아이들에게 감사하다. 어떻게 보면 그전에 했던 시간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소중함을 몰랐는데 ... 이것도 소중하네 2) 독서를 하면서 느낀거지만 역시 이론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실전에 사용해봐야겠다. 3) 퇴근 후 느낀거지만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는 생각이 아직도 머릿속에 있네...그
[지승아] 목실감시금부 922 - 6/4
1) 오랜만에 여유 있는 점심식사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신경쓰지못하고 있는데 인테리어 챙겨주는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3) 일찍오라고 압박주는 우리딸 고마워, 늦었지만 루틴 지키고 독서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