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를 통해 그리고 실준반을 거쳐 열중까지 이 모든 과정의 중심에는 저환수원리가 있었다. 처음에는 무슨 수학 공식 마냥 외웠고 어설픈 첫 임장과 임장 보고서에 적용해 본 그 저환수원리를 이번 강의를 통해 제대로 그 뜻과 의미를 알게 된 것 같다. (물론 아직도 제대로 체득하려면 가야 할 길이 멀지만 말이다.) 그리고 그 단어들이 갖는 의미를 알아갈수록 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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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도 하고 강의도 듣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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