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운이 좋은것 같아요. 만나는 조원들 마다 이렇게 좋아 감사합니다.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현재 나의 상태는 '모른다'입니다. 강의후, 또는 조모임이나 라이브 후 매번 "질문하세요~"라며 친절하게 본인의 시간을 내어주시겠다 하는데. 저의 머릿속은 텅비어 있었습니다. ‘응?궁금한게 없는데? 따라가기도 바빠요ㅠㅠㅠ’그랬습니다.ㅎㅎㅎ 강의들으며 많은 내용을 뇌에 때려 넣고 있지만, 정리가 안되고 뒤죽박죽인 상태라서 그런게 아

업무가 바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시는 다른 분들을 보며 힘내보려합니다!

1) 오프닝강의에서 느낀 점 또는 깨달은 점 열기를 듣고 서울에 앞마당을 만들어야하는거 아니가?하기도 했습니다. 오프닝강를 들으면서 부산에서 해야겠구나를 더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업하시는 분들에 따라 투자관점이 조금씩 다르구나를 알게 되었고, 다양한 시각을 배울 수 있게 되겠구나를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2) 이번 실전준비반에서 실제로 적용해보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