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투자 공부 시작했다고 하니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평소 사고를 잘 저지르는편이라 조금은 걱정도 되고 있던터에 우려의 말들을 듣다보니 제 자신에게 자신이 없어지던 차에 노바나님의 ‘1년차 수익의 목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혼자 20%? 라는 의심섞인 답을 속삭이고는 기다리던 너바나님의 ‘원금을 잃지 않는 것이다’는 답을 듣고 감탄과 공감을 하

부족한대로 작성 해 보았습니다~^^

열심히 사는 분들과의 유익하고 편안했던 조모임 온라인에서 처음 만난 이들과 오프라인 모임을 하기로 한 날 잘 따라가지 못해 민폐가 되지는 않을까 염려되는 맘을 살짝 안고 약속된 장소를 찾았습니다. 11명의 조원들 모두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온 분들이라는 느낌이 전해져 왔고 한 분도 빠짐없이 기대감과 성장하는 자신을 꿈꾸며 참여 하였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본주의 반대말 근로주의 오랜동안 망설이다 수강을 신청하였습니다. 성실하게 일하며 하루하루 정직하게 살면 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하루하루 살기에도 바쁜 날들의 연속이었기에 잘 살고 있다 생각했었죠~ 코로나를 지나며 우연히 월부를 알게되고 너나위, 너바나님의 유튜브를 즐겨들으며 하나씩 생각을 바꾸고 수강버튼을 누르고 결제창의 확인 버튼을 누르기까지 많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