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될까?"에서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아"라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4일간에 강의를 퇴근하고 저녁만 먹고 바로 들었습니다. 직장 행사로 어제는 너무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받아 "하루 쉴까?" 라는 생각은 했지만 어느새 노트북으로 너나위님을 만나고 있네요. 7년전부터 책으로만 부동산 공부를 했어요. 임장을 몰랐는데 책만 보고 그냥 집 주변 부동산을 가봤어요. 지금 가본 부동산의 아파트들보면 너나위님한테 혼날뻔… 역시 투자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