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아줌마의 불타는 챌린지 도전 시간

1.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싶은 점 도중에 포기하지 않는 나 자신을 칭찬합니다. 허리도 아프고 눈도 아프고 온갖 몸에 좋은 영양제는 다 입에 털어넣고 가공한다고 하루종일 앉아 있는 내 모습을 보며 과연 해낼 수 있을까 싶었는데 시간은 금방 지나고 벌써 마치는 시간이 되었네요. 주3일 운동한 덕분에 몸은 지치지 않았지만, 머리는 많이 지쳐서 실수도 하고 그랬지

눈도 침침하고 기억력도 떨어지는 50대 아줌마의 스스도전기

과연 주문이 들어올까 싶었는데 무조건 주무이 들어온다는 민군님 말씀듣고 기다렸는데, 진짜로 쿠팡에서 첫 주문이 들어왔어요. 얼마나 놀랐던지 손에 땀이 엄청 찼어요. 혹시라도 실수할까봐 민군님 동영상 다시 돌려가며 주문처리를 해보았답니다. 행여나 취소될까봐 전전긍긍하며 며칠을 보내고, 그래서 취소 반품 요청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시 복기하며 시간을 보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