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부족하지만 제출합니다!

열기반을 시작으로 실준반을 지나 이번에 서투기로 처음 조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열기반 수강할 때 조모임을 왜하는거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같은 초보자들끼리 생각을 나누면 더욱 길을 헤맬 것 같아 조모임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월부를 수강하셨던 회사 동료분이 저에게 조모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하시며 다음에 수강하게 되면 꼭 신청하라고 하셨습니

1주차 강의를 듣고 서울에 전반적인 급지와 그 지역의 특징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추가적으로 수도권도 급지별로 어떤 특징이 있는지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번 더 배움의 중요성을 배운거 같습니다 지금 시장의 상황을 파악하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게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가치는 언제나 제 값을 찾아간다’ 이 문구에 꽂혀 곰곰이 생각해 봤습니

열기반,실준반 이후 서투기로 넘어온 부린입니다 강의 듣고 과제하기도 벅찬데 서투기로 넘어 오는 것이 맞는건가? 잘할 수 있을까? 그런 고민들이 밀려오는 와중에 독서를 통해 봐왔던 구절들이 떠올랐습니다 그냥 해야겠다 안하고 후회하는 것 보다 하고 후회하는게 낫겠다 싶어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강의에서 완벽보다 완성에 더 집중하라는 말씀 마음에 새기며! 저 자신을

무엇을 질문하지? 정리가 안되 라이브 코칭 강의만 들었습니다 듣고 나니 나도 저런 생각을 했었는데 하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라이브 코칭이 큰 도움이 되고 힘이 되었습니다 3년간 기술을 배우라는 말씀 마음에 새기며 정말 모두 정상에서 뵙고 싶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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