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한달이 훌쩍 지나왔네요!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습니다. 정말 조가 정해지고 말도 안된다고 생각할 정도로 후다닥 시작한 첫 OT 열정이 빠방 했지만 한편으로 걱정 가득했던 실준 첫 시작인데 더더 열정 넘치는 조장님과 조원 분들덕에 첫 만남을 가지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일단 모르겠다 시작하자! 라는 마음을 가지고 시작한 실준반~ 정말 배려심

앞마당을 하면서 나도 모르게 편안한 선택을 하려고 돌아서는 건 아닌지 두가지 모두를 병행해야 하는데 한가지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 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분임 하고 단임하고 임장보고서를 쓰길까지는 어찌어찌 왔는데 전임 매임을 하려고하니 왜~~ 손꾸락이 안움직이고 발이 안떨어질까요~ 2주차에 충분이 하지 못했던 시세트레킹 3주차에 만족스럽

3주차 임장이 끝나고 시작한 조모임입니다! 분임 이후 저에겐 오랜만에 임장이었지만~ 우리 조의 다른 분들은 벌써 3주차! 이어가는 임장 + 조모임이라 대단하시다~~ 라는 생각을 가득하며 참여한 시간이었습니다. 멘탈이 저 멀리로 날아간 상태라..ㅡㅡ // 말솜씨도 없는데 1번째 주제에 대한 답이 2번째 주제 할 때쯤?? 되야 겨우 생각 나는…ㅠ// 듣기는 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