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동북권에서 거주하고 있고, 직장도 동북권에서 다니고 있기 때문에 사실 동북권에 대한 관심이 컸습니다. 하지만 그 관심은 투자의 관점에서의 관심은 아니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아, 내가 거주하고 있는 이 동북권을 투자의 관점에서 보면 이렇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거주민으로서 느꼈던 부분과의 차이에 대해서도 느

수정중입니다.

수정중입니다.

[서울투자기초반 2주차 후기] *서남권에 대해서는 가본 적도, 관심도 없었던 지역이었는데 강의를 통해 처음으로, 그리고 제대로 정리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강서구와 구로구에 대해서는 투자 고려 지역으로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지역이었는데 마곡지구의 탄탄한 일자리 수요, 구로구 일부 지역의 투자 가능성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한 때 월부 강의를 열심히 들었던 적도, 일상과 회사일에 바빠 부동산 투자에 관심과 집중을 하지 못하고 일상에 매몰된 채로 지냈던 적도 있었습니다. 21년도 결혼 이후 미친듯한 폭등장, 하락장, 약간의 반등과 보합장 등 마치 생물처럼 움직이는 부동산 시장의 역동성과 다양한 모습들을 보며 속앓이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던 중 남편과 상의하여 오랜만에 월부의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