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깍째깍거북이] 내마기 58기, 59기 강사와의 만남 후기_처음으로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다!
안녕하세요! 느리더라도 꾸준한 투자자가 되고 싶은 째깍째깍 거북이 입니다. 지난 3강 자모님 오프강의에 이어 저에게 이런 행운이?! 강사와의 만남이 되다뇨?!! ㅠㅠㅠ 하 이게 진짜 무슨일 너무 신나게 다녀왔습니다~!! 사실 저는 극I에 낯가림도 심하고, 질문 이라는게 항상 어려운 사람이라서,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역삼으로 향했습니다. 월부 사옥에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