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68기 같ㅇ1 손잡고 5래오래 등기 쌓을조 한방애] 완성이 아닌 완료로 오늘도 으쌰!!!
[실준 68기 15조 한방애] 답은 여전히 현장에 있구나
1주일 전에 다녀온 분임에서 몇 몇 단지는 호기심에 안으로 들어가 봤었습니다. 그래서 단임을 갈 때 ‘굳이?’ 다시 가서 이렇게 까지 확인 할 것이 있었나? 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잘못된 생각이었고 다시 가보고 나서 더 확실히 많은 것을 보고 느끼게 됐습니다. 강의를 먼저 보고 갔다면 더 자세히 봤을 수도 있지만 일단 다녀오고 복기를 하는 것도 나
[실준68기 같ㅇ1 손잡고 5래오래 등기 쌓을조 한방애] 다같이 손잡고 목표완료 ❤️
[실준68기 같ㅇ1 손잡고 5래오래 등기 쌓을조 한방애] 오늘 우리의 목표는 32개 단지
광주광역시 남구 임장보고서[실전준비반 68기 15조 한방애]
[실준68기 같ㅇ1 손잡고 5래오래 등기 쌓을조 한방애] 우리는 오늘도 집단지성으로 가즈아 가즈아!!!
[실준 68기 15조 한방애] 왕도는 없다! 한땀한땀 하는 수 밖에!
임장 보고서 쓰는 법을 어려워하지 않도록 자세히 알려주는 강의였습니다. 파워포인트, 엑셀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 어디서 자료를 찾아야 할 지 몰라서 포기하는 사람이 없도록 애쓰시는 모습에 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서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 것이 사람 마음이라서 조금 더 쉽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실준68기 같ㅇ1 손잡고 5래오래 등기 쌓을조 한방애] 드디어 만난 15조 분임부터 고고씽!
[실준 68기 15조 한방애] 밤하늘의 별자리 같은 너나위님!!!
(오글거림 주의!) 강의를 듣던 중에 선박관련 업종에 종사하셨던 아버지께서 '망망대해에서 표류한다면 일단 별자리를 보고 내가 어디에 있는지 아는 것이 최우선이다' 라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그동안 자본주의라는 망망대해에서 지금 내가 어디에서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헤엄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19, 정치적 상황, 관세전쟁 등등 큰 파도와 태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