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잘 모르다보니 다행히 입지분석을 간단하게나마 해놓고 분임을 갔었는데, 정말 너무 가볍게 알아보고 간 것이라는 점을 강의를 통해 배웠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상가들의 분위기와 입점해 있는 시설들의 성격 등은 자세히 보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단지 임장은 2주에 걸처 나눠서 진행할 예정이니 첫번째는 우선 예습해서 가보고, 두번째는 실습하는 것으로… 너무

어느덧 시간이 이렇게 되도록 열심히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나서 눈과 몸이 피로하지만, 처음 월부에 들어왔을 때 느꼈던 막연함에서 지금은 수평선 저기 한 곳에 내가 가야할 목표가 어렴풋이 보이는 것 같아 두근거림에 설레는 기분입니다. 열기에서 너바나님은 내 욕심으로 부동산을 하는 것을 알려주셨고, 너나위님은 욕심 때문에 조급해지지 말고 더 많은

여전히 권유디님 말씀 듣고 있으면 모르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분명하게 알아 들은 것은 꾸준히 비효율을 반복하다보면 보이는 것이 있고 알게 되는 것이있을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적용 아직 아무것도 모를 때는 그저 반복하는 것이 숙달의 지름길임을, 그리고 반복 끝에 효율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기 실준반에서 임장 보고서를 완성해 나가며 앞마당을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