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을까?’ 마음에서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라는 마음으로 성장하고 있는 나 자신이 기특하다.
3월에 열반스쿨기초반부터 강의를 듣기 시작해서 5월에는 서투기 강의를 듣는 커리큘럼이었지만 그 때 듣지 않았었다. ‘내 투자금이 많지 않은데 수도권은 무슨…’ 이라며 강의는 듣지 않았으나 수도권에 계속 마음이 가서 혼자 임장만 다녔다. 매달 수도권 시세트레킹을 하며 전세 매물이 없거나 줄어드는 것을 봤지만 나에게 맞지 않은 투자금을 보며 ‘역시 그 때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