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5기 53조 한입]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 확정입니다!!!
절교했던 친구같은... 책과 친해지자! 4권 완독!
📝확언 나 한입은 6월 한 달 동안 총 4권의 책을 끝까지 읽고 + 후기 + 독서모임을 완료한다. 📝독서 계획과 독서시간 미리 확보하기 매주 목, 금 퇴근 이후 시간에 집중적으로 독서한다. 시간이 부족한 경우 주말을 활용한다. 💌한 달 뒤 [닉네임]에게 한입아, 나는 ‘목표를 놓지 않고 걸어가자!’라는 마음으로 이번 열반스쿨 중급반을 신청했
한입 열반스쿨 중급반 시~작!
초급반을 들을 때는 마냥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새로운 세상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으니까. ‘무’에서 ‘유’가 되니까. 고작 3개의 강의를 들었지만 지급은 ‘유’가 되려면 어떤 과정이 있겠구나 어렴풋이 짐작이 된다. 그래서 얼마나 걷고, 얼마나 시간을 쓰고, 얼마나 애를 써야 할지 아니까 아는 맛이 무서운 것처럼, 아는 과정이 걱정스럽다. 그래도 내 세상을
[열반스쿨 중급반 45기 53조 한입] 첫 만남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 모야?🫶🫶🫶
그냥 안고 가는 것
1400 월급 받던 너나위님도 더 잘살아보겠다고 200쓰고 남의 구내식당가고 아기옷 얻어입혔는데!! 난 더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실전준비반 라이브 코칭 후기 [실전준비반 68기 12조 한입]
아니 이 라이브 너무 좋잖아요!! 다시보기 제공이 안되는 다른 라이브와 겹쳐서 당일에는 듣지 못하고 뒤늦게 들었다. 오히려 강의를 모두 마무리하고 곱씹으며 들으니까 더 좋았다. 실준반 강의 자체가 방대하다보니 총 정리의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라이브가 이 역할도 해주는 것 같다. 강사님들은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는 입장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유
서울시 강서구 임장보고서4 [실전준비반 68기 12조 한입]
끄읏
돈은 하고 싶은 일을 할 자유를 가져다준다
실준반 강의는 4주짜리 강의가 아닌 것 같다. 그 안에 알찬 내용들이 꽉 차있다. 기초반에서 ‘새로운 세상이 있잖아? 그래서 어떻게 하지?’ 였다면 실준반에서는 ‘이렇게 해!’ 방법을 보여주고 로드맵을 그려주는 느낌이었다. 솔직히 온전히 소화시키기 어려울 만큼 가득한 강의라 벅찰 때도 있었지만, 곳곳에서 응원하는 수많은 강사님&수강생분들과 어려운 길을 함께
실전준비반 한 달 조모임 후기 [실전준비반 68기 12조 한입]
비오고 바람불고 천둥치는 날, 그 넓은 강서구를 같이 걸으며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며 여기까지 왔다. 각자 상황도, 실력도 다르기에 오히려 시너지가 있는 모임이 된 것 같다. 나 혼자는 알 수 없을 부모의 시각, 실거주자의 시각, 선배의 시각 나 혼자는 할 수 없었을 4주의 시간 방법이 있고, 더 싸고 가치있는 아파트가 있다! 난 그냥 방법을 열심히 따라가고
[실준 68기 1달후에 2배 성장하조 한입] 헤어지기 시러여 여러분(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