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시간 때문에 중간에 조원들과 빠빠이하구 대구의 강남 범어네거리 구경하구 동대구역 도착으로 수성구 분임 완!!😎👍👍 (차 놓칠까봐 중간에 뜀박질은 비밀ㅋ)

감사일기 세이노의 가르침 정말 오랜만에 다시 읽습니다. 지금의 나와 과거의 내가 이책을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비교가 되어서 좋습니다. 오늘 읽은 구절에서는 10분 고민해서 답이 안나오면 더 이상 고민 말라는겁니다. 쓸데없는 생각을 많이 하는 것보다 행동을 많이 하는게 훨씬 유익함에 공감합니다. 함께하는 가치님의 강의를 복습할 수 있어 좋습니다. 시세트래킹

^^ 다음에는 훨씬 빨리 훨씬 쉽게~~

바쁜 일상에서도 월부 환경안에 머무르고자 꾸역꾸역 강의를 듣다보니 어느새 재수강까지 하게 됩니다… 제주바다님의 오프닝 강의를 들으며 자꾸만 침체되는 제 마음에 열정이 다시 올라오기를 희망하게 됩니다. ‘시키는 대로는 잘한다’라는 말씀이 이번에 꽤 오랫동안 마음에 남습니다. 워낙 타고난 성격이 성실하지 않다보니 과제를 하지 않는게 저는 아무렇지가 않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