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n1] 나의 첫번째 내집마련보고서 1주차 ('손'PART)
과제 제목 양식 이사를 위해 몇년전부터 계속 찾아봤었던 지역에서 특히 올해는 너무많이 오른 가격으로 과제진행중 계속 속상하고 짜증이~~ 남편을 이기지못한ㆍ설득이 않통했던 시간을 속상해하면 뭣하나~~ 이제라도 진도 콱!! 나갈수있다는것에 감사 이루고싶다~~ 이루어질것이다~~!!
내가 원하는 드림하우스는?
✍🏻 닉네임ㆍsoon1 출근으로 바쁜 딸을위해 따스한 시간을 택해 손녀와 함께 놀잇감을 몇개 들고서 아파트의 놀이터에서 놀아주고 있다 피곤했던 좀전과 달리 손주의 웃음소리에 피곤이 사라진다 행복하다~~^^
버벅대며ᆢ쫓기며
경제와 세상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부동산에도 오래전부터 관심이 많았어요 묵묵히 성실하기만한 남편은 직장에만 충실했고 투자에는 관심이 없었고 투기라고 생각하여 변화를 완강히 거부하는상황이 이어졌어요 그러면서 아이들이 다 자라서 독립을 하였지요 30년만에 ᆢ새로운곳에서 거주하고싶어 ᆢ라는 강력한 목표가 생겨서 혼자서 공부하고 부동산에 집도 내놓고, 보러도 다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