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점 MTS 설치 후 연금저축계좌, ISA 계좌, IRP 계좌 개설하기 : ISA 계좌를 만든 지는 4년 정도 되었고, 주식 투자를 하고 있지만, S&P 500 ETF에 투자하고 있는 게 아니고, 국내 주식과 ETF에 투자하여, 실질 -30% 이상이 나고 있다는 것. IRP는 1회 납입하고 추가 납입 여력이 없어서, 4-5년 그 상태

1. 용도별로 나눈 카드 인증샷 (모바일 통장쪼개기 인증샷도 좋아요!) 생활비로 월급의 2.2%, 활동비로 월급 4.4%, 주거비는 0%, 교육비는 7.1%, 비정기는 1.1%로 하고, 저축은 85.2%로 실행하려고 함 2. 통장 쪼개기 하며 느낀점 ‘나름 타이트하게 자금 관리를 하고 있는데 굳이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가, 일단 강의대로 시행해

새로 알게 된 점 지출별 통장 쪼개기를 어려워 하신다 지출이 생각보다 많아 통장 쪼개기가 의미 없어 보인다 실질적으로 저축 55%, 지출 45%의 어려움이 많아 보이지만, 그 이상으로 저축하시는 분들도 있다 자영업을 하시면서 조 모임에 참여하고, ON-OFF LINE 활동도 상당히 어려워 하시는 것 같다 2. 적용할 점 통장 쪼개기와 통장별 체크카드를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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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알게 된 점 조장님이 너무 수고가 많고, 고맙고, 희생을 참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을 더더욱 많이 알게 됨 조원 분들도 내가 필요한 도움을 요청하면 귀찮아 하지 않고, 찾아 알려 주고, 응원해 주고, 칭찬을 해 줌으로 힘들 때, 회복되어 지고 같이 갈 수 있었다는 것 처음 시세 분석표(엑셀파일)을 만드는 데 정말 어려움이 있었지만 조장님의 위로와 도움

나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점 - 금융상식이 너무 형편 없다는 것 ( 급여체계, 연말정산, 보험상품 등 ) - 개인 성향에 따라, 주식과 부동산 투자를 해야 하는데, 궁극적으론 부동산 투자가 가장 올바른 방법일 듯 - 급여 중 55%는 저축하고, 지출은 45%로 관리하고, 그 명세는, 생활비, 활동비, 주거비, 교육비 및 비 정기비로 구분하고, 각 각의 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