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들이랑 서울에 갈 일이 있어서 에어비앤비로 숙소를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서울시 삼성동에 위치한 원룸건물이고 아이3에 어른 1명 한여름인 8월말에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가격은 11만원대 였고 숙소 컨디션은 그냥 그랬습니다. 사진상 깔끔해 보여서 예약했으나 막상 가보니 먼지 많이 쌓인 침구에 바퀴벌레까지 득실거려서 솔직히 자기 싫었습니다. 그러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수강후기를 쓰는 각성유지 입니다. 모두들 열심히 앞마당 늘려 가고 계신가요?? 저는 잠시 휴식기를 가지며 어떻게 하면 수익을 늘려 더 많이 저축할수 있을까 고민을 하던 찰나 (사실 저축하기 힘든 제 심리상태 & 요즘 물가에 좌절하면서 하루하루보냈더랬죠..) 슈퍼호스트 되기 도전하기 함 해볼까 눈이 번쩍였습니다. 사실 이것저것 많이 도전해

d지역강의를 들으면서 제가이 d지역의 중요한 수요요소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여기는 직장이 좋으니까 일자리때문에 오는게 아닐까 이런생각이 들었지만 이게 맞는건지 아닌건지 잘 모르겠던 부분을 강의에서 명확하게 말씀해주셔서 너무좋았고 수요를 판단하기에 아직 부족함이 있지만 조금씩 맞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 뿌듯했습니다. 지역강의와 더불어 쪽집게 같은 복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