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살기 vs 내 집 들어가기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후반, 26개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예요. 사실 작년에 암 진단을 받아서 현재는 치료 받으며 일은 쉬고 있고 내년에 다시 복직 예정이예요. 젊은 나이에 이런 일들을 겪고 나니까 그간 아둥바둥 살아왔던 저였는데, 앞으로는 좀 더 내려놓고 현재에 충실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하게 되었어요. 2019년에 성동구 옥수동에
🔒치열하게 사는 워킹맘, 암이 저에게로..
🔒부모님 명의까지 빌려 영끌 투자했는데, 너무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