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역을 늘리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상기시키는 오프닝 강의였습니다. 강도와 방법의 문제가 아닌 축적의 관점에서 고민해야 한다는 말씀이 많이 와닿았습니다. 오늘 새로운 일을 준비하면서 혼자만 준비가 너무 안 되어 있어서 기분이 좀 다운되었는데 부동산을 예로 말씀을 하신 거였지만 오늘 하루의 저에게도 위로와 도움이 되는 말이었습니다. 아무리 잘하려고

주제: 도메인을 나만의 언어로 정리해서 글 작성하기! 블로그는 새롭게 도전해 보는 분야라서 신기하기도 하고 헷갈리는 부분도 있지만 제가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해 볼게요 :) 월부에 맞게 예시를 들어보자면, 실제로 저희가 집을 찾아갈 때 주소가 필요하잖아요? 인터넷에서도 사이트를 찾으려면 주소가 필요한데, 그게 바로 도메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이전에는 수기로 작성했는데, 새로운 버전의 목실감을 사용해 볼 수 있어서 재밌습니다. 조금 더 빠르고 쉽게 목실감을 적고 체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수기로 쓰는 것도 한동안 놓지 못할 것 같네요 ㅎㅎㅎ 둘 다 계속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4주간 조 모임을 했는데 이번 달은 유독 빨리 지나간 기분이 드네요…🥹 오프라인 조 모임을 더 많이 해서 그런지 매 순간마다 공부가 되고 의지도 다질 수 있었습니다. 모든 강의를 듣고 조원분들의 느낀점이나 동기부여, 실전 방법에 대한 유익함 등을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끓어오르는 빨간 열정이 아니라 차분한 파란 열정으로 지속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