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3기 36조 간식세끼입니다. 지난12월 서투기를 처음 접할때 개인적인 사정으로 제대로 임장도 임보도 해내지 못한상태로 끝맺음을 하고 그때의 좌절과 자신감결여가오면서 저에 대한 믿음이 깨지면서 강의수강료는 더 부담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시간을 투자하고 수강료를 지불하면서 과연 내가 얻는게 있는걸까? 왜 발전이 없지? 도대체 뭘 배운건지도 모르겠는

서울투자 기초반 두번째 강의 서울 5개 권역중 동북권지역의 시장진단과 동북권의 특징 현재 시장에서 알고 가야할 것들을 알려주는 수업이었습니다. 일자리를 갖춘 지역은 아니지만 지금 시장에서 동북권을 왜 지켜봐야 하는지에 대해 4개구를 하나하나 지역분석을 해나가며 전체 시장의 흐름과 특징을 주변의 지역과 같이 연결지어가며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지를 알게 되는 시

온라인으로 OT를 진행하고 처음만난 1주차 임장 갑자기 떨어진 기온과 불어대는 거센 찬바람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고 나선 첫 임장 분위기임장 날씨로 힘들기는 했지만 앞에서 생활권별 루트를 정해 이끌고 가주신 올해는사보자 조장님 누구 하나 뒤쳐질세라 느린걸음의 여성 조원분들 뒤에서 지켜보시며 임장해주신 보라1님 애교많고 귀여운 우리 썸웨어님 앞마당을 여러개 가

왜 꼭 임장과제가 있는 달의 강의때는 제 업무도 폭주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이달 서울투자 기초반이 기대되고 설레는 1주차 자모님의 강의였습니다. 듣는내내 엉덩이가 들썩 들썩 빨리 운동화로 갈아신고 전철을 타야 할것 만 같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전체적인 서울시장을 진단해주고 서울아파트의 가격에 적응 할 수 있는 서울을 제대로 알아갈 수 있는 수업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