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를 보고 있으면 늘 오르는 것 같고 자꾸 멀어져가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만 급한 초보는 임보를 쓰라하니 이 귀찮은 작업 왜 해야하나 싶고, 장표안의 내용들이 의미하는 바도 모르고 머리가 더 복잡해지는 것만 같았습니다. 디테일한 설명도 있지만 숲을 볼 수 있게끔 환기시켜주시며 강의해주시는 것이 좋았습니다. 해나가면, 저도 숙련자가 될 수 있을거야 라는 희망

임보 제출합니다.

안녕하세요! 마스터 멘토님처럼 되고 싶은 마스터F 입니다. 강의 듣고 자모님처럼 똑뿌러지게 행동하는 사람이 되고 싶기도 한 마음이 드는 것을 보니 먼저 이 길을 걸으신 선배님들 중 어느 분 하나 존경하지 않을 분이 없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번 열기 수강에 이어 이번에 실준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열기과정이 끝나고 월부 선배인 지인과 자실을 함께

1주차 조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