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증권사는 기존에 ISA 나무증권에 만들어둔게 있었는데 입금내역이 없어서 해지했어요 이번에 미래에셋으로 갈아타려고 했는데 20일 계좌개설제한에 걸려 지점을 방문했더니 비대면으로 직접 한거랑 지점에서 만든거랑 수수료가 10배 가량 차이가 난다고, 지금 만들어드릴 수는 있는데 조금 기다렸다가 직접 하시는 걸 추천드린다고 하셔서 돌아왔습니다ㅜ! 일단 어플은

이번 주 강의에서는 ETF와 절세계좌의 개념을 처음부터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서, 단순히 정보를 듣는 걸 넘어서 '내 돈을 어떻게 운용해야 하는지' 감이 잡히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정말 큰 전환점이 된 거 같아요! 사실 그동안 저도 ‘ETF 사야 하나?’는 막연한 생각은 있었어요. 하지만 정작 어떤 ETF를, 어디 계좌에서, 어떤 방식으로 사야 하는지는 전혀

2주차 조모임 인증합니다~!!

개인 사정으로 1주차 조모임 참석을 하지 못했습니다ㅜㅜ 아쉽지만 다음 주차 모임 때 꼭 필참하도록 할게요!!

저는 실수령액에서 집안 사정으로 가족에게 보내고 있는 돈, 그리고 대출 상환하고 있는 돈을 제외한 금액을 기준으로 통장 쪼개기를 진행했습니다! 생활비: 집에서 쓰는 돈, 고정/필수지출에 가까운 애들 활동비: 집밖에서 쓰는 돈, 컨트롤 가능한 비용 교육비: 나한테 투자하는 돈, 구독료, 쇼핑비, 꾸밈비, 자기계발 등 주거비: 자동이체 (*별도 카드 필요X)

월부 유명한 건 알았는데 솔직히 다른 강의랑 크게 다를 거라는 기대감을 갖지는 않았거든요. 근데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끄덕이고, 웃고, 대답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까지 마음이 동하고 희망이 생기는 강의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고 힘이 나네요. 한참 늦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 것 같아요. 지금부터라도 바뀌면 아직 많이 남은 내 미래는 더 좋아질 날만 남

OT로 금일 저녁 조모임 완료했습니다! 역할선정 및 기타 진행 완

제목 : 오프닝부터 재밌어요 재테크에 대해 너무 몰라서 신청하게 됐어요. 오프닝 강의 내용은 어렵지 않으면서도 모두들 궁금해할만한 질문들로 선정해주셔서 공감도 가고 좋았고, 특히 너무 지루하지도 않고 재밌어서 밥먹다 막 웃으면서 봤네요. 인간미가 엿보이는 사례나 실제로 옆 식당 구내식당까지 가서 밥을 먹어봤다 등 그런 얘기를 자세히 해주시니까 나는 저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