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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사] 24.06.11 6월 월부 챌린지 3일차
[수집사] 24.06.08 6월 월부 챌린지 2일차 #1
[월부학교 흔들리는꽃들속에서게리롱이느껴진9야 수집사] 6.6.(목) ~ 6.7.(금)
6.6.(목) 1. 목적지에 늦지 않게 잘 도착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날 더운데도 열심히 집 보여주신 부사님들께 감사합니다. 3. 중간중간 응원의 연락해주신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4. 끝나고 맛난 저녁 준비해준 가족에게 감사합니다. 일본식스프카레! 꿀맛 헤헿 6.7.(금) 1. 이번주에 많이 쉬었더니 한주가 금방 지나갔습니다. 감사합니다. 2. 약
[수집사] 24.06.03 6월 월부 챌린지 1일차 #1
6.1.토. 1. 6월달이 시작되었다. 이번달에도 할일이 많고 성장할거니까 감사하다! 2. 반원들과 함께 임장을 잘 했다! 무사히 함께 임장해준 반장님, 케부님, 바이님께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었습니다ㅎㅎ 3. 임장끝나고 와이프랑 먹고싶은걸 정하려고했는데 둘다 신기하게 같은 메뉴를 말했다. 대박스>< 맛나게 탕수육먹음!! 집근처 새로운 맛집을 찾은거같다.
[수집사] 24.06.03 6월 월부 챌린지 1일차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수집사] 24.05.31 5월 월부 챌린지 1일차
[수집사] 매임할때 한 부사님이 '16개의 물건'을 가져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게리롱튜터님의 반에서 학교생활하고있는 수집사입니다. 얼마 전 학교에서의 두 번째 임장지가 마무리되었는데 임장을 하던 중 저에게 잊지 못 할 경험이 생기게되어 이렇게 적어보겠습니다. 이번 저희 임장지역은 투자자에게 꽤나 호의적인 지역이었습니다. 열심히 분임과 단임을 마친 후 사임제출을 앞두고 매임 짝꿍과 함께 매임을 준비하고 있을때였습니다. 저
[월부학교 흔들리는꽃들속에서게리롱이느껴진9야 수집사] 5.30.(목) ~ 31.(금)
5.30.(목) - 근무다. 별일 없어 다행~ 감사합니다! - 비몽사몽일때 같이 야간근무인 바이띠와 연락해서 재밌었다ㅎㅎㅎ - 5월이 마무리가 되어간다. 끝까지 빠이팅하자 5.31.(금) - 오늘 5월의 복기를 했다. 아직 다른분들에 비하면 한없이 부족하지만 과거의 나와 비교하면 확실히 달라졌다>< - 잠을 좀 자도 더자고싶다. 컨디션 회복이 예전과 다른
[월부학교 흔들리는꽃들속에서게리롱이느껴진9야 수집사] 4월 임장보고서
[월부학교 흔들리는꽃들속에서게리롱이느껴진9야 수집사]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