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7듯 사랑했던 내카드 0원히 보내조_빈아] 2주차 후기
증권사 선택부터 계좌 개설까지!! 기존의 다른 컨설팅이나 강의와 다른! 진짜 손가락만, 할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도록 섬세하게 길을 안내해주는 강의였습니다. 바로바로 제가 찾던 그런 강의😭 아무것도 모를때 개설했던 ISA 계좌도 찾고, 그 계좌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도 알 수 있었습니다. ‘절세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ETF에 투자하면
[재테크 기초반 7기 70조(미7듯이 사랑했던 내 카드 0원히 보내조)-2주차 강의 후기] 높은 수익과 절세 혜택을 동시에 얻는 현명한 투자자되기!
1. 잊기 전에 기록하기 - 그동안 수익이란 내가 투자한 금액이 창출하는 자산이라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통해 “수익=내가 받게 될 확실한 절세혜택”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점이 신기하면서도 초보 투자자로써 나아가야만 하는 첫번째 단계라고 여겨졌다. 통장쪼개기를 통해 ‘어떻게 하면 투자 납입 금액을 늘릴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중요한 만큼, ‘어떻게 하면
[미7듯 사랑했던 내카드 0원히 보내조_깜냥] 베타투자 해보자고 ~
절세계좌의 대가 광금러님의 강의 감사합니다 !! 저는 작년 초 이렇게 회사 일에 목매어 살다가는 그냥 그런 직장인으로 은퇴하는건가 .. 그럴 수는 없다 !! 회사 외 시간에 뭐라도 해야한다 !!! 라는 생각으로 혼자 경제 공부를 하겠다고 독서를 한 적 있습니다 (당시 3개월을 조금 넘었던 거 같아요 ㅎㅎ) 혼자 책 보고 연금저축, ISA, IRP 계좌를 만
재테기 2주차 강의 후기
주식 투자라는 것에 대해 겁이 너무 많았던 저에게 딱 맞는 수업이었습니다. 절세도 되고 안정성도 있다니. 강남 아파트처럼 우상향하는 주식이라니. 주식은 거의 도박 아닌가 생각하던 제게 정말 인상적인 강의였어요. 앞으로 ETF를 꾸준하게 매수하며 안정적인 자산을 모아가 보려 합니다. 마음 먹고 계좌를 개설한만큼 미루지 않고 성실하게 임하겠습니다!!
[재테기 7기 미7듯 사랑했던 내카드 0원히 보내조 달려조] 2주차 조모임후기 : 40억 클럽
안녕하세요. 달려조입니다. 재테기 2주차입니다. 1주차에는 통장쪼개기, 55의 법칙을 배웠어요. 우리 조원분들과도 통장쪼개고 ! 체크카드 신청하고 ! 신용카드 자르고 ! 보험 정리하고 ! 연금저축펀드 가입하기로 약속약속 ! 연말정산 로드맵 배우면서 그동안 얼마나 무지했는지.. 참으로 아쉬웠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2강 광금러님께 배웠듯이 늦었다는 것에 방점을
[미7듯 사랑했던 내카드 0원히 보내조_켜켜이] 세금을 강타할 광화문금융러님의 초특급 서스펜스 스릴러!
안녕하세요. 일상을 켜켜이 내집도 켜켜이 쌓아가고 싶은 ‘켜켜이’ 입니다. 지난주 너나위님의 통장쪼개기 강의에 이어 이번주는 광화문금융러님의 절세에 관한 강의를 듣게 되었어요. 사실 주식이나 절세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광화문금융러님의 절세이야기가 넷플릭스보다 더 재밌어서 중간에 끊을 수가 없더라구요! 지출을 줄이는 것 만으로도 세금을 줄이는 것 만으
[미7듯 사랑했던 내카드 0원히 보내조_켜켜이] 조용한 부자가 되어 조기은퇴를 목표로!
[계좌 개설 인증샷] 연금저축 : 월 50만원 ISA : 월 25만원 IRP : 일반은행 > 증권사로 옮기기(내일 가능) 투자실천 : 2028년까지 3년간 ACE S&P500을 꾸준히 구매해 보자! [나의 은퇴 목표 자금 계산하기] 1) 은퇴하면 어디에 살고 싶은가요? 한적한 한강뷰 아파트에 살고 싶음 아크로리버하임(25~30억), 래미안원베일리 : 50억
[서투기 24기 35조 메가커피} 언덕이 엄청난 서대문 단임, 얕봐서 미안해요.드뎌 1차 끝!
첫 솔로임장 ! [서기24기 6배를 안겨줄 돈의문, 5늘도 제대로 뽀개조_깜냥]
[재테기 7기 미7듯 사랑했던 내카드 0원히 보내조 달려조] 2강 후기 : 뇌세포가 기지개 켜는 소리 들리니?
안녕하세요. 달려조입니다. 2강 광화문금융러님의 강의는 1분 1초 집중할 수밖에 없는 명.강.의. 정말 화면을 뚫고 나올 것 같은 열.정. 자꾸 붙잡고 싶은데 의지대로 안되는 내 뇌.세.포! 0.8배속으로 들었는데도 되감기 되감기.. 또르르… 용어를 잘 모르니 정리하면서 생기는 오타 파티.. 그리고 개념도 헷갈리더라구요. 첫번째 수업의 벽을 넘어가기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