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자모님... 자모님이 자모님 하셨습니다~~~~ 완전 쪽집게 명강의 였네요... 지금까지 강의 듣다보면 강사님들 하시는 말.. " 여러분 재밌지 않아요? " ^^;; '도대체 어디가? 어떻게? 재미가 있을 수 있지?' ^^;;;; 매번 하던 생각이였습니다. 근데 처음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들어 너무나도 재미나게 들었네요~ 1급지부터 3급지까

처음으로 제일 많이 모였던 조모임이였네요~ 그동안 운동 안하던 삶에서 갑작스러운 2만보,3만보 걷다가 탈났다는 핑계로 이번 서기임장은 본의 아니게 끝까지 끝내지 못해 찜찜했었는데요... 드디어 조원들 덕분에 오랜만에 완주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전에 지하철역에서 세나무님, 안다르님과 만나 산뜻하게 출발합니다~ 지역주민이라 제가 더 많이 알

서기를 들을때 꼭 필요했던 목표 중 하나가 서울에서 소액투자 할 수 있는 방법이였어요.. 어떻게해야 더 벌 수 있는지... 투자영역을 예시로 들어주셔서 이해하기 훨씬 좋았고, 4,5급지에서도 성장가치투자를 할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들을때는 항상 알겠는데 혼자하려면 언제나 힘든... 비.교.평.가.... 생활권간이 입지비교를 통해 좋은 입지를 고르고 지

와~ 한방에 정리 해주시네요... 나는 가치성장투자자인가? 소액투자자인가? 서울 총 25개구를 급지별로 나눠 성향분석(?) 하듯이 YES? or NO? 하는 느낌으로 쫒아가면서 수강했습니다. 나의 투자금을 알고 투자금에 따른 지역만 정리된다면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내물건 1등 찾기는 커녕 비교평가가 무엇인가...@,@ 나한테 과연 이 공부가 맞긴 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