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투자가 맞는지?’ ‘내가 선택한 투자를 하려면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강의를 다 듣고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금 내가 월부에서 가르쳐주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일까..? 3년은 기술을 배우는 시간이라는데 작년 한해 동안은 나에 대한 의심, 초조한 마음이 점점 커져 갔던 것 같다. 튜터님이 다른 동료들이 나보다 훨씬 앞에 가는 순간

증권사 연금저축계좌 & ISA 계좌 개설 : 아내 (완료) 남편 (예정) 1) 남편 연금저축계좌에서 매달 S&P500 ETF 매수 : 결정세액을 확인 후 세액공제 부분을 최우선으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남편이 현재 부재중으로 이후에 함께 실행하기로 했습니다! 2) 아내 ISA 서민형 활용 : 계좌는 개설하였고 현재 저축으로만 종잣돈을 모을지, 3년의 기간으

“강남 아파트 같은 주식 투자” 이번 강의를 듣고 주식의 기초 강의이지만 부동산과 공통된 점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제적 자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가치있는 것을 오랜 기간 동안 꾸준히 사서 모아야 한다는 것. 가치 있는 것을 배우는 것에 2년이라는 시간 동안 나름의 노력을 했지만, 눈앞의 성과가 없으니 허무하고 조바심이 많이 났었다. 워렌 버핏

통장 쪼개기 & 체크카드 사용을 잘 해오다가 아이 교육비가 많이 나가면서부터 할인 혜택이 큰 신용카드를 사용했었습니다. 작년 카드 사용 금액이 훨씬 늘어난 것을 보고 그동안 실적을 쌓기 위한 불필요한 소비를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소득이 늘어난만큼 저축률도 높일 수 있었는데 전부 소비로 나간 것 같아 후회됩니다. ㅠㅠ 지출을 항목별로 세분화하

사회 초년생 뿐만 아니라 40대 부부에게도 유용하고 배울 점이 많았던 강의였습니다. 연말정산은 그동안 무수히 했음에도 이번 강의에서 처음으로 연말정산에 대해 온전히 이해한 것 같아요. 올해부터 꼭 적용해 보겠습니다. 월부에서 기초 강의를 다 수강 했음에도 투자를 실행하지 못하고 있는 나. 가장 기억에 남았던 내용은 ‘너의 가장 큰 적은 너 자신이야’라는 것

지난 10년 동안 나에게 행복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경험 : 새로운 직장에서의 업무, 혜안과 위로를 주었던 독서, 가족들과 안식년 휴가, 첫 혼콘 성취 : 재취업 성공 관계 : 아내, 엄마가 되어 가족을 이룬 것,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는 친구들, 월부에서 만난 소중한 동료들 물건 : 나만의 노트북, 명품 가방 2. 재테크 기초반 수강 목표 연금 저축

지난 10년의 행복들을 적어보면서 나 자신이 어떻게 변했는지, 그리고 가족들의 행복의 기준들이 어떻게 바뀌는지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가족들을 설득 하려고만 했었던 것 같아요. ‘서로의 마음을 지키면서 재테크를 하는 것’이라는 너나위님 얘기에 남편에게 참…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 가족의 행복을 위해 첫 강의를 수강 했던 것처

나의 느낌 : 나의 예산 안에서 포레나대원과 비교를 해서 최종 1순위로 창원가음꿈에그린을 뽑았다. 두 단지를 비교 했을 때, 포레나대원의 장점은 1500세대의 대단지, 초품아, 앞으로 인근 단지들이 입주해 택지가 좀 더 균질성을 이루고 나아질 환경을 꼽았고 단점으로는 중학교 학군이 좋지 않고 멀다는 점, 단지 옆 하천을 끼고 있고 반림 학원가와 상남 학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