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우직하게 기다리는 거라고..
*부동산은 등락을 거치지만 계속 상승해왔다는 사실(평당 전세가 10년마다 2배씩 올랐다는 사실)과 제시된 데이터가 충격이었습니다. 막연히 그러지 않았을까 생각했지만 나의 삶과는 무관한 숫자라고 느끼고 살았던 제 자신에게 더 기가 찼습니다. *시장 전망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만 상승할 때의 시나리오, 하강할 때의 시나리오처럼 내가 대응할 수 있는 것이
[열반기초스쿨 87기 55조 미촤] 쫄지말고 완강
엉성하지만 비전보드
힘들다! 미완의 비전보드
[열반기초스쿨 87기 55조 미촤] 첫 조모임! 생각 말고 행동 먼저! 🔥
나는 한 번도 부자가 되는 꿈을 꾼 적이 없는데...이제 꿈을 꾸어볼까요?
‘부자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에 대해 사는 동안 한 번도 고민해본 적이 없었다는 점. 그저 머나먼 남의 나라 얘기로만 치부하고 나와는 상관없는 일로만 생각했다는 것. 대체 왜 그랬을까? 혹시 아주 오래된 패배주의와 체념, 나도 모르게 스며든 비관주의가 아니었을까 돌아보게 되었다. 왜 나는 안되라는 법 있어?라는 패기가 없었다. 하지만 아직도 모르겠다.
[열반기초스쿨 87기 55조 미촤] 행복한 월부생활 스따뜨~
경쟁하지 않아도 완주할 수 있다니..희망을 가져봐요
자본주의와 거리두기를 하며 투자를 고민해 본 적이 없기에 걱정과 두려움 가득한 시작입니다. 대립되는 두 가지를 두고 선택해야 할때 그 기준이 무엇이 돼야 하는지에 대한 관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입지 덜 좋은 신축 vs 입지 좋은 구축 서울 외곽입지 vs 좋은 경기도… 현상을 보지말고 더 중요한 것에 가치를 둬야 한다는 내용이 두번째 강의에서 더 선명히 와닿
월부를 만나기전 내집마련으로 빌라 매입을 고려하고 있었는데 이젠 아파트로 눈을 돌려야할까요?
은퇴 5년 이내인 남편의 꾸준한 반대로 여태껏 서울에내집 마련을 못했어요.현재 거주 지역이 재개발로 이주예정이라 2~3년 이내에 이사해야합니다. (은평구 증산동4구역).아파트로 이사할 여력은 안되는지라 빌라매입을 고려하고 인근 (북가좌동)둘러봤고 맘에 드는 물건을 봐뒀어요. 이곳도 곧 재개발구역 지정해질거라는 예측이..전재산이 걸린 문제인지라 신중을 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