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요즘언니
꼭 살고 싶은 집에 내집 마련하고 싶어요
2000년에 아이가 태어나고, 시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었고, 대기업에 다니는 남편과 함께 돈을 버니 돈이 자꾸 쌓이더라구요. 아이가 초등학교 가야될 때 살고있는 집 주변 배정받을 초등학교 옆을 지나가면 냄새가 나서 안되겠다 싶어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를 매수하였습니다. 아파트를 매도하고 아파트 가격이 급속히 올랐고, 지금도 여전히 높
25.08.08|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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