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에서 약간 힘을 뺀 와이팅 1호입니다. 팅이라 불러주세요. 마실 가듯이 팅팅~ 거리며 명랑한 노후를 월부에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배운 것을 제자와 재태크에 대해 잘 모르는 동료들에게 널리 전하고, 남은 시간을 저에게 주어진 것들을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 살겠다는 꿈을 꾸며 순간순간을 집중하며 살아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