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지금이여야 하기 때문에 나자신을 월부에 넣은 걸 칭찬해!
지금 7년째 살고 있는 이 집을 매수하려던 기회를 부모님이 시기가 아니라는 말림에.. 내 스스로 포기하고 나서 미친듯이 치솟는 가격과.. 지금 전세값이.. 6년 전 매매가격이 되고 난 시점에.. 큰 현타가 왔다. 특히.. 이 시점에 내집마련을 한.. 지인들을 보며.. 말못할 부러움과 조바심이.. 차올랐다. 회사에서 아무리 잘나가는~ 누가봐도 열심히 사는~
[내마기 58기 52조 oregio] 처음 뵙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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