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그동안 그림의 떡이었는데 이렇게 강의를 듣고 몇가지 숙제를 통해 대본까지 만들어보니 정말 아는것보다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뭐라도 일단 해봐야 알게 되고 그러면서 실력이 쌓이는것 같아요 강의를 통해 새로운 사이트와 챗gpt의 놀라운 수행능력(?)에 완전 감탄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계속 한걸음한걸음 전진하다보면 어느새

[1] 아래 5단계에 맞춰 숏츠 영상의 대본을 작성해봅시다. 후킹:“계란찜도 망하는 요리똥손, 저만 그런 거 아니죠?” 문제 제시:“칼질? 귀찮고… 레시피는 왜 이렇게 복잡하죠?” “요리만 시작하면 멘붕 오는 사람🙋‍♀️” 해결책 제안:전자레인지 계란찜 → 참치 두부조림 → 오이무침 "불 없이도 OK!” “칼 없이도 OK!” “10분이면 3가지 반찬 뚝딱

[1] 나의 생각과 아이디어로 1차 유튜브 채널 기획안을 작성합니다. 주제: 요리똥손도 10분안에 만들수 있는 반찬 3가지 컨셉/타겟: 3040 워킹맘 퍼스널컬러: 빨강 스토리: 빠르고 쉽게 만들수 있는 반찬 3가지를 소개한다. 시리즈: 요리똥손 탈출 가능한 레시피 챌린지 [2] 챗GPT를 활용해서 내용을 더 구체화해봅시다. 채널명 똥손레시피 탈출기 워킹맘

[1] 나는 왜 유튜브를 시작하려고 하나요? 특별히 출퇴근을 하지 않고 집에서 자유롭게 내 시간을 내가 주체로 관리하면서 유튜브 영상을 통해 수익을 만들수 있다고 생각해서 유튜브를 하려고 합니다. [2] 내가 좋아하는, 자주 보는 채널은 무엇인가요? 내가 그 채널을 왜 좋아하는지 생각해보세요. 유익해서? 재미있어서? 그 채널의 출연자를 좋아해서? 그리고 그

안녕하세요~ 돌고 돌고 돌아서 드디어 여기까지 온것 같네요 저의 수강목표는 6월 안에 강의 다 보고 쇼츠 1개라도 만들어보기입니다! 그리고 다짐은 강의가 다 마무리되면 쇼츠를 무조건 하루에 한개씩은 만들어보기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