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와 일반 아파트 투자는 많이 다른가요? ^^ 얼마 전 경매 라이브를 봤는데 또 솔깃한 맘..
한번에 실전준비반 하면서. 잔쟈니님 평촌도 들으려고 하는데. 너무 힘들까요? 시간은 충분한데. 따라갈 수 있을지. 욕심만 앞서는 건지. 한번에 두개 들어보신 분.
실전준비반을 결국 실청했어요. 저도 투자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네요. 과천까지는 못 가더라도. 평촌에 한 채 있을 미래를 그리며. 투자하고 두채까지 ^^ 임보 힘들겠지만 임장은. 기대되네요.
지금부터 목표로 잡는다면. 평촌과 수원 중 고민되네요. 월부에도 평촌 강의 있던데. 괜찮은가요? 진짜 마음 같아서는 과천가고 싶어요. 1억 이하면 갭 끼고 과천. 택도 없겠죠?
최소 1억은 있어야 경기도 쪽 볼 수 있겠죠. 3천 5천 들고는 어디 명함도 못 내미려나 부끄러운 마음에 ;;; 그 돈 다 어디갔냐? 하면 애들 둘 열심히 키우는데 열심히 썼네요. 싱글맘이라. 그래도 전 애들 잘 키웠어요. 재테크기초반 열기 듣고 미루고 미루다가 다음 강의를 지금까지 못 정했어요. 가진 돈이 많지 않은데 그래도 돈 불리기 시작할만한 게 있을
저는 60홑벌이 여기 60대 분들 있는지? 용기냈어요. 컴퓨터는 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