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듣기 전에 혹시 해서 이 정도 수준이 영끌인지 글 다시 끌올합니다;; 1. 나이 : 35세(만 33세) 2. 매매가 : 8억 초반대 3. 대출 : 5.8~6억 4. 월 원리금 : 270만 5. 원리금 월급 비율 : 55% 6. 지역 : 경기도 성남 7. 현재 외벌이 저는 애 좀 크면 다시 일 시작할 것 같아요 괜찮을까요?
너나위님 글들 쭉 읽었어요 유익 그 자체.... 무턱대고 맘만 급해서 집사려던 제가 얼마나 무지했는지... 공부해보려고 다른 분들 투자후기도 좀 읽었는데 앞마당? 임장? 뭐부터 시작해야 될까요?
하나만 더 여쭐게요… 대출 관련해서는 은행 가서 직접 창구에 물어보는 게 제일 정확한 걸까요? 요즘 너무 헷갈려서요 인터넷으로는 뭐가 맞는 정보인지 잘 모르겠고… 이럴 땐 진짜 직접 찾아가서 창구에서 상담받는 게 맞을까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폰으로 계산기만 두드리니까 속 터져요
20평에 세식구 살기 좁을까요 애 중학교 전까지만 살려고 생각중인데요 지금 아직 두살인데 집을 사서 그때안에 더 좋은 곳 갈 계획을 세우려고해요 아니면 30평 전세를 가야하는데... 너무 좁을까요? 살아보신 분 계신가요
33세고 만 35세입니다. 8억 초반대 집 보고 있는데 대출도 5.8~6억까지 보고있습니다 원리금이 거의 250 이면 월급에 반이 나가고요 애가 여섯살 되면 일 다시 시작할까해요. 이정도면 영끌인가요? 아이 초입 전에 내 명의 집이 갖고 싶어요ㅜㅜ 누군가는 영끌 한심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집 한채는 있어야한다는말을 하루가 다르게 실감중이에요;; 영끌맞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