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전날의 설레임을 간직한 행복한 투자자가 되고 싶은 여행전날입니다. 와이프와 처음으로 같이 물건을 보러 간 날 "이거 구축인데 수리도 안되어있잖아. 맘에 안드는데…" 물건보고 나오면서 와이프가 저에게 불안한 눈빛으로 한 첫 이야기 였습니다. 이런 와이프를 붙들고 설득하는 과정에서 놓쳤던 부분들까지 다시 점검해 보는 계기가 되었고 와이프뿐 아니

안녕하세요 부동산 투자 공부하고 있는 이제 8개월 차 새내기 경제사노 입니다. 지역 공부를 하고 있는 현재 투자를 하는 것에 있어 막연하게 고민 되는 포인트 있죠?! 체크해볼까요? □ 아직 앞마당이 적어서... □ 반마당이 대부분... □ 저평가? 아직 봐도 모르겠음... □ 임보가 부실해서... □ 투자금이 적어서... □ 체력이 힘들어서...(머리로는

“후회가 되는 날도 있을 거예요. 그럼에도 의미가 있는 일이고, 삶의 역치가 달라진다는 것. 잊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차곡차곡 쌓아올리는 건축가정신입니다. 경험으로 해주시는 말은 울림과 힘이 어마어마합니다. 오늘 저는 그 힘을 직접 느끼고 왔습니다. 얼마전, 크게 왔던 포기하고 싶었던 1차 고비(?)를 잘 넘기고 이렇게 좋은 기회가 주어져 그 동

안녕하세요? 모두가 걸어가는 길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는 행운가득입니다. 설레임으로 조원들과 오프닝까지 5번의 조모임을 가졌습니다. 월부학교까지 다녀온 집오면아홉시 조장님! 조원들 한명 한명 세심하게 신경써주며 한가지라도 더 알려주려고 하시는 모습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추운날 커피 쿠폰 감동이었어요^^) 조모임에서 어렵고 난해한 질문에 항상 답해주시

안녕하세요. 성장하는 투자자 딸기라씨입니다. 지난주 금요일날 돈독모를 하고 바로 후기를 작성하려 했으나 다음날 매임시트가 정리되지 않아 하루만 미루자 한 것이 오늘이 되었네요. 켁!!! 역시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11월 돈독모를 하면서 '저희 아이들이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을 바꾼 것이 월부에

두번째로 작성해보는 임장보고서. 어려웠지만 열심히 작성 해 보았습니다.

# 울산을 취재 때문에 딱 한번 가봤습니다. 한 20년 전에.. 공장이 많았고 거친 느낌의 도시였어요. 한국에 살면서 서울 근교를 별로 벗어나 보지 못했습니다 길치 중에 길치 # 울산 지역 분석을 감탄했습니다. 제주 바다님은 울산을 손바닥처럼 꿰고 있구나 대체 얼마나 많이 가본 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 앞마당이라고 생각하는 지역들이 스쳐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