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의미를 모름(좁은 시야로 아무거나 삼)
내 집 마련 기초반 과제물을 제출하고 여러 감정이 들어 글 남깁니다. 여지껏 세월과 함께 좋은 기회들을 흘려 보냈구나.. 오래된 빌라에 살고 있기에, 더 나이 먹기 전에 이사 가고 싶다는, 지금보다는 나아질 수 있겠지..하는 막연함. 겨우 한걸음 내딛었을 뿐 인데 내가 원하는 드림하우스는 어떤 아파트인가, 어느 동네로 정해야 할지 내내 망설였습니다. 구체적
[마리아 향] 내집마련 기초반 1주차 / My Dream House Project (드림하우스 프로젝트)
과제 제목 양식 ✍🏻 [마리아 향] 내집마련 기초반 1주차 / My Dream House Project (드림하우스 프로젝트) 🏠 1️⃣ 내가 원하는 드림하우스는? 2️⃣ 드림하우스 프로젝트 플랜 (로드맵) 3️⃣ 3.3.3 계획표 ‘임장’ 칸 → ‘3개 구’ 작성하여 계획표 캡쳐 후 사진 업로드
부아가도 새기고 있는 글 천조자조(내집마련 기초반)
저는 부린이라 하기에도 한참 아래 단계 부아가? 입니다. 부아베마 일 수 도요. 교육 한답시고 아이만 바라보며 세상사를 등지고 반평생을 넘게 살아냈습니다. 젊은 날 엘리트 코스를 밟아 대기업 임원까지 지낸 남편은 부동산은 1도 관심이 없는 최약체이며,지금도 제가 하는 공부가 의미 없는 일이라며 도와주기는 커녕 얼토당토한 말을 하며 맥빠지게 합니다. 늘 "부
위임해도 되는 것을 파악하기
온라인 강의 자체가 처음이고, 시작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두근거립니다. 자부님, 제가 월급쟁이 부자들을 알게된 게 얼마 안 되어 모든 게 잘 파악이 안됩니다. 하지만 꼭 듣고 싶은 마음에 강의를 들어보니 자칫 늦었으면 많은 부분을 놓칠 수도 있었겠다 싶습니다. 다행히 7월부터 시작이고, 제가 아주 좋은 시점에 들어와 열의에 불타오릅니다. 50대를 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