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열반기초반을 수강하며 작성했던 비전보드는 파워포인트 사용이 익숙하지도 않았고 처음하는 과제라 그저 과제제출에 급급해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을 비전보드에 넣었던게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 뭔가 더 압도적인 시각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제가 마침 티비도 안보니 티비 놓을 자리에 칠판을 놓으면 되겠다!싶어서 비전보드를 현실세계로 꺼내왔습니다

0호기를 깔고 앉은 채로 투자목적으로 월부에 와서 언젠가 0호기를 매도해야하기에 갈아타기/거주분리를 배우고자 듣게 된 내마중인데 거주분리는 물론 투자시 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서도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다시 한 번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었습니다 늦게 시작해서 조급한 마음에 한달에 앞마당을 두개를 만들 수는 없을까라는 생각을.. 욕심이라는 걸 알면서도 강

ㅎㅇㅎㅇ

1월에 이은 두번째 수강입니다 지금도 크게 성장하진 않았지만 1월에는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우당탕탕이었던 한달이라 강의 내용 소화하는 것은 물론 임장 임보 모든 것이 다 서툴렀는데 실준 지기 서기를 거치며 조원분들의 도움으로 조금이나마 성장해서 처음이었던 1월과 현재의 저를 비교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bm해 볼 것 동별 랜드마크 장표 추가 - 동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