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69기 88조 걱정반 십억
우선, 저희 조장 슈니님께 고맙습니다. 뭐든 알려주려고 답변 해주시고 이끌어 주는 모습에 대단함과 나이는 어리지만 멋지게 보이네요 저도 저 정도의 모습으로 성장해야겠다 생각해 보았습니다. 지난번 줌으로 인사를 나눴지만, 우리 조원들과 다시 짧은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자연스럽게 각자의 생각들을 편안하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각기 다르기도 비슷한
걱정반 십억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69지 88조 걱정반 십억
안녕하세요, 저는 글로 써야 할 것 같네요 월급쟁이 부자를 유튜브로 처음 알게 된 후 너바나님 과 너나위님 코코드림 님의 영상을 보면서 너무 인간적인 분들 이구나 저런 분들을 앞에서 보고 지인으로 알고 사는 사람들은 복도 많다 부럽다는 생각을 했네요. 이렇게 온라인으로 간접적인 만남을 하는것도 적잖은 교감을 하는 거라고 나름 감사하게 여깁니다 저는 머릿속이
안녕하세요~ 모든것이 낯설기만 하네요. 내년이면 사십대의 마지막 해를 맞이 하게 되면서 작년, 올해 , 지금 이 순간 삶의 많은 변화를 보게 됩니다. 결혼과 동시에 주부로 편하게만 살아왔고 세 아이의 엄마로만 안주 하며 살아 왔는데 삶이 무너지는 것같은 큰 일을 치루고 지금에서야 보니 배운거 업고 게을렀고 기대고만 살아왔던 인생이 후회가됩니다. 당장 컴퓨터
월부동료를 찾기위한 첫모임 !! [열반스쿨기초반 69기88조 걱정반 십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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