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멈춰있는 것, 발전없는 나 떄문에 죽겠다. " 열심히 일상을 사는데 힘든 이유 목표 없는 바쁜 일상이 숨막히는 경험.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때.... 월부를 만났읍니다. 나보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 기버로써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들....... 남 잘되게 하는게 목표인것처럼..... 부자가 된다는데 다른사람을 경쟁자가 아닌 동료로 세워가는

2주차 임장보고서

임장보고서는 시작이자 마침표이다.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컴퓨터를 다루는 것이 서투른 50대에게는 첫임보 작성의 두려움이었습니다. 밥잘마 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투자자로 성장하는 과정은 완벽보다 완료가 중요하다' 는 말씀이 제일 힘이 되었습니다. 작은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잘 가르쳐주셔서 그래서 비교분석이 되고 그래서 저평가아파트를

열정있는 분들과 만나서 감사합니다. 20.30대 분들에게 배울 점이 많았고 월부의유치반 50대가 민폐가 될까 염려도 됩니다. 열심히 따라가보겠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잘 챙겨주시는 조장님 감사하고요. 육아와 일을 하면서 공부하는 대단한 분들과 만나서 엄살 부리지 말아야겠다 싶습니다.

미흡하지만

' 내가 정말 투자자가 되려는가보다.' 강의를 들으면 아직 어렵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을 머리속에 넣고 발로 땅을 밟던 자음모음님의 목소리, 자신감에 신뢰가 갑니다. 처음 월부 강의를 신청하게 된것도 자음모음님의 유투브영상을 시청하고 입니다. 영상이지만 나와 같이 느껴졌던 엄마의 마음이 월부에 발을 들이게 했었습니다. 빠르진 못

50이 넘은 나이에 시도하는 투자자는 너무 먼길인것 같아서 두렵기도 합니다. 그러나 10년후에도 이대로이면 안되기에 용기를 내봅니다. 워밍업이라지만 전반적인 흐름이 느껴져서 잘 선택했다고 생각했습니다. 20,30대처럼 빠르진 못해도 나답게 한단계 한단계씩 따라가다 보면 10년 후 나의 모습도 투자전문가가 될 수있지 않을까 꿈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