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역시 성격상, 간단한 양식이 좋다.

내 닉네임이 없네;; 저 키티 얼굴이 나 :)

이번주 조모임은 '하이권 선배님과의 만남'이 있었기에 온라인으로 진행하였다. 지난주 얼굴보고 이야기 나눴을 때는 다들 극E인줄 알았는데 온라인으로 만나보니 처음엔 약간의 어색함이 감돌았다. 어색함도 잠시, 2강을 들으면서 느꼈던 어려움과 소감에 대해 잠시 나누니 금세 다시 하하호호 하는 우리 조 모임 사람들이 되어있었다 :) 하이권 선배님과의 만남을 시작하

열반스쿨 기초반까지 3번째 강의다. 지금까지 바쁘다는 핑계로 머릿속에 들어올 건 들어오고, 나갈 건 나가라. 하는 마음으로 후기를 쓰지않았다. 열반스쿨기초반을 가장먼저 들을걸 하는 후회가 밀려왔다. 역시 사람은 뭘 시작하기 전에 마인드셋이 가장 우선이라고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오늘은 갑자기 건강상의 이상이 생겨 병원에서 입원하고 간단한 수술후 인터넷강

감사일기: 1. 엄마가 집에 없어도 울지않고 잘 자는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2. 건강한 내 신체에 감사합니다. 3. 개인만의 시간이 너무 필요했는데, 독서실 같은 곳에서 인강도 듣고 감사일기도 쓰고 있는 나 자신 칭찬하고,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