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기초챌린지] 집 상급지로 갈아타기
50대 중반 주부입니다. 파주 운정지구 초롱꽃마을 신영지웰을 분양받아서 대출없이 입주했습니다. 근데 돈을 의미없이 집에 깔고 앉아 있는 느낌이 듭니다. 우리 부부 사는 데는 더없이 좋고 부담없는 집인데, 20대 아이들을 생각하니, 교통 좋은데 내 집이 있으면 얘네들이 월세라도 줄일텐데 하는 마음이 듭니다. 게다가 파주운정지구는 투자 대상에 못드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