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여아 키우고 있는 맞벌이 엄마입니다. 성실하게 맞벌이로 회사 집만 매진하다가 정신차려보니 집값은 천정부지로 솟아있고 성실하게 월급모아 대출적게 받아 집사려고 했던 과거의 제가 후회가 되더라고요. 내년 3월 전까지 집 꼭 사는게 목표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