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유일하게 안오르는 내집(당산 초역세권) 스스로 운명 개척한 후기
저는 작년7월에 서울 영등포 당산에 집을 매수했습니다. 이미 와이프가 오랫동안 월부를 수강하며 부동산에 대한 지식을 충분히 쌓고 있었고 유료수업 뿐 아니라 스터디 활동에 임장을 다니던 중 결정의 순간이 왔습니다. 작년 3월에 이미 서울 부동산이 거의 바닥이라고 생각하며 움직일 결정을 하였으나 당시 일산의 집이 너무 안팔렸고 결국 6월이 되어서야 움직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