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연습이 되는 듯한 강의 방식이 좋았습니다.

입지 분석을 할 때 직장, 입지, 환경등 여러 요소로로 평가해야하는 것은 여러 강의를 통해 들었습니다 듣고 이해는 해도 막상 평가를 해보려고 하면 쉽지 않습니다. 그 요소 외 지역의 선호도와, 향후 어떻게 변할지까지 예측하며 판단을 해야 하는 것이 이번 강의에서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많은 공부와 임장을 통해만 얻어낼 수 있는 통찰력인 것 같고, 임장과 임장

[서투기 13기 2번 기회로 강동9 내꺼조 나누는부자]

숲세권을 좋아하던 내가 월부인이 되어 역세권의 가치를 알게 되고 이젠 구축이어도 역세권이 좋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근데 역세권이 아니어도 선호도가 더 좋은 아파트를 투자할 수도 있다는 제주바다님의 강의 내용에 처음에는 뭐지? 라는 생각이 들며 이해가 되지 않았다. 다시한번 강의를 들으면서도 이 부분이 어려웠는데 해당 지역의 선호도를 반영하여 투자가치의

임팩트가 큰 강의였어요.

좋은 입지, 임장, 지역분석, 갭투자... 그동안 월부를 통해 들었던 강의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내용입니다. 초반에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고, 조금 더 구체적이고 실제적이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수강 하면서 점점 머리를 맞는 듯한 충격으로 깨닫게 되는 점들이 있었어요. 이론을 듣다가 실전에 투입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정리되었을

내집마련 후보 단지 정리하기[내마중 8기 16조 나누는 부자]

강의 들을 땐 쉬워 보였는데 막상 하다보니 막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1. 호가,실거래가, 전고점, 전저점 중 기재할 가격을 선택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2.신축 일수록 매물이 없었고, 전세가 생각보다 많이 없어서 놀랬습니다. 3.그런데 조금씩 하다보니 판단의 기준이 생기고 있습니다. 더 많이 해보면 시간이 단축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숫

내가 감히 서울을 봐도 될까?

일할 수 있는 날이 얼마 안 남아 불안한 40대에요. 월부 강의들을 들으며 소액으로 나도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전과는 다르게 생각과 생활을 바꾸고있지만, 그러나 저의 수준은 지식도, 체력도, 종자돈도 우수하진 않아요. 그러다보니 살고있는 지역 근방,적은 갭 위주로만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었어요. 감히 내가 서울을 본다고? 라는 생각이 깔려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