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산 집을 엄마가 살고싶다고 하는데요..
제가 청약이 돼서 생애최초 대출받아서 집을 구매했습니다. 처음에 5,000만원 계약금은 엄마가 빌려주셨구요. 현재 이 집에서 엄마 저 동생들이랑 같이 살고있습니다. 이후 대출 원리금은 저랑 동생 두명이랑 셋이서 같이 갚고있습니다. (제가 동생들한테 돈 빌린 개념. 이 후 갚을 예정) 근데 제가 2026년 11월 쯔음에 결혼을 할 예정입니다. 엄마가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