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오밥] 감사밥 & 목실시금부 250606금
[배오밥] 감사밥 & 목실시금부 250606금 1. 엄마와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데이트를 즐겁게 다녀온 점 감사합니다. 2.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식당가에서 밥을 먹으며, 비싸고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 요리를 배우고 집에서 해먹으며 가족들에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 점 감사합니다. 미래의 나에게 있는 공간에 내 주방, 손님들이 와도 함께할 수 있는 식사공간,
[배오밥] 카피밥라 #187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배오밥] 스카밥 #228
[배오밥] 감사밥 & 목실시금부 250605목
[배오밥] 감사밥 & 목실시금부 250605목 1. 요즘 부모님과 함께 하는 일상에 감사함을 느끼지만, 이전부터 있었던 생각에 조금씩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이는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감정이 휩싸인 점입니다. 자극과 반응 사이에 공간을 만드는 연습을 꾸준히 적용하고, 그러한 기회가 주어진 점 그리고 부모님에 대한 일회성 감정이 아닌 점 감사합니다. 2.
[배오밥] 카피밥라 #186
[배오밥] 스카밥 #227
[배오밥] 감사밥 & 목실시금부 250604수
[배오밥] 감사밥 & 목실시금부 250604수 1. 드라마 ‘폭삭 속았수다’를 보고 엄마, 아빠와 현재 행복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던 점 감사합니다. 엄마 아빠 감사드립니다. 2. 엄마 아빠의 꿈과 푸름으로 커왔지만 그 감사함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인생 드라마를 통해 그 감사함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 점심시간 완전 기절 꿀 잠 감사합니
[배오밥] 카피밥라 #185
[배오밥] 스카밥 #226
[배오밥] 감사밥 & 목실시금부 250603화
[배오밥] 감사밥 & 목실시금부 250603화 1. 출근 전 엄마와 아침에 투표를 다녀온 점 감사합니다. 2. 여유로운 출근길 감사합니다. 3.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꿀잠 감사합니다. 4. 처음 먹어본 텐동! 정말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 여유로운 퇴근 후 숨을 고르는 시간 감사합니다. #숙고.복기 - 오랜만에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공상과 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