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동안 목실감 작성한다. 꾸준하게 그냥 저녁 1시간이상 부동산 공부한다. 매일 전문가칼럼 1개 읽고 댓글 1개 단다. 달성하면 맘에 드는 운동화를 구입한다.

목실감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format을 사용하기로 했다. 90일 도전하자. 3개월 하고 나면 습관이 되어있길.

미흡하지만, 마침표 찍었다.

뭣도 모르고 2024년을 잘 마무리 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서투기 19기. 추운 겨울이었지만,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마음을 가진 이들과 함께한 한 달. 각자의 이유로 수강한 강의였지만, 우리는 똘똘 뭉쳐졌다. 그렇게 서로가 아는 정보를 공유했다. 손도 다쳐서 불편 했을텐데 깁스한 손가락으로 장갑도 못끼고 임장 다닌 조장 반짝반짝님, 매일 아침마다 원씽 공

강의를 듣는데, 옆에서 남편이 ‘아나운서 하셨던 분?'이냐고 묻는다. 단어 사용과 발음이 아나운서 하셨던 분이던가, 그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인 것 같다고 한다. 역시… 단어 하나하나가 귀에 쏙쏙 들어온다. 먼저 팩트 공격으로 뼈 때려주신 자모님에게 감사합니다. 어설프게 알아서 그동안 내가 배웠던 것들을 정리해야겠다고 방심(??)하고 있었는데. 정리하려

좀 더 나에게 맞는 목실감 format을 만들던가 찾던가 해야겠다. 일단은 이 버전으로..

현재까지 작성한 자료를 업로드. 추후 보완 예정